해솔이와 함께 이웃과 나누는 즐거움을 느껴 보세요! 떡이요, 떡! 이웃과 나누니 더 맛난 나눔 떡이요! 해솔이 동생의 돌날. 해솔이가 좋아하는 맛난 떡이 가~득 도착했어요!그런데 아빠는 우리끼리 먹기에도 아까운 떡을 이웃에 돌리러 가자고 해요.."떡이요, 떡! 내 동생 돌떡이요!"목청 높여 외치며 열심히 떡을 돌리고 집에 돌아왔는데.세상에! 해솔이 먹을 떡이 똑 떨어지고 없다지 뭐예요.해솔이는 억울하고 원망스러운 마음이 가득한데.. <떡이요! 떡! 내 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