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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플러스 개관 1주년 기념 영화제에서 달팽이의 별을 보았다. 보이지 않는 눈과 들리지 않는 귀를 가진 시청각장애인 영찬씨는 마치 달팽이처럼 촉각에만 의지해 아주 느린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영찬씬느 한때 자신이ㅣ 세상르로부터 완전히 단절되어 있다고 생각했다. 영찬씨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고 생각하는 순호씨는 척추장애로 조금 작은 몸집을 가졌지만 영찬씨를 세상 밖으로 이끌어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돕는 생명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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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의 별은 우리나라 최초의 배리어프리 영화라 한다. 배리어프리라 함은 대사와 음향을 설명하는 자막과 상황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을 넣어 시청각 장애인들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영화를 설명하는 용어이다.

영화를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었던 장애인들에게 그들만의 방식으로 볼 수 있는 최초의 영화이며 비장애인들도 독특한 느낌으로 볼 수 있는 영화다. 음성해설은 가수 겸 배우 김창완씨가 해주셨는데 따뜻하면서도 어린아이의 장난기가 서린 그의 목소리가 영화를 더욱 감동적으로 만들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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