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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오늘부터 마가 붙는 자유업! 20

오늘부터 마가 붙는 자유업! 20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와, 벌써 20권에 접어든 마 시리즈 였습니다. 오래전에 봤던 애니와 다른양상으로 흘러가서 두근두근했습니다. 다만 텀이 긴지라, 앞내용을 다시봐야했지만, 상황이 되게 궁금하게 흘러가더라구요. 볼프람은 무사히 돌아왔지만, 갑자기 사라가?! 음. 놀랍고 뒷내용이 진짜 궁금하게 끝나서 다음권이 빨리 보고싶지만 안나왔네요. 어서나오면 좋겠습니다. 재밌었어요. 완결까지 무사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잘봤습니다.

2023.05.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오늘부터 마가 붙는 자유업! 20

2023.05.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7월 1

7월 1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제목에 맞게 여름이 읽으면 더 집중해서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소설이었습니다. 여름마다 마주치던 사람과 조금씩 인연이 쌓여 만나게 되는 이야기였고, 잔잔하지만 격정적인 소설이라 생각되는 소설이었습니다. 사랑이야기와는 별도로 연우가 공부하려고 잘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수능 도전하는게 되게 멌있었습니다. 신이와의 이야기도 물론 두근거리며 읽었지만요. 그래도 어딜가나 악역은 있다고 얼른 벌받고 얘들이 더 다정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다음권도 너무 재밌을거 같...

2023.05.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BL] 7월 1

2023.05.22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12월 4 (외전)

12월 4 외전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외전이 처음부터 화끈하게 시작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신이랑 연우랑 여전히 사이가 좋아서 흐뭇했고, 여전히 연우가 약한듯 강해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달까.. 역시 신이가 반할만한 사람이란게 느껴졌어요. 신이 친구들이 모두 연우에게 빠진것도 이해가 갔습니다. 연우의 향기가 좋다고 하니까 한 번 맡아보고 싶어졌습니다. 알파가 살짝 부러웠어요. 킁킁. ㅋㅋ 연우 친구들도 좋은 사람들이라 좋았습니다. 마지막까지 각인되는 내용은 없지만, 이제 한 번만 더하면 각인할 ...

2023.05.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BL] 12월 4 (외전)

2023.05.1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타시로, 너란 녀석은 03권

타시로, 너란 녀석은 3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이번권은 드디어! 에비가 타시로에 대해서 많이 넘어간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뭔가 아직 안넘어갔다고는 하지만 보기에는 이미 타시로를 많이 좋아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뿌듯했어요. 얼마 안남았구나! 그리고 에비를 좋아하는 또한명의 미남 세가! 타시로와 에비가 잘 되면 항상 서브남은 혼자남아 마음이 아프고는 했는데 드디어 세가에게도 미인이 나타나게 됩니다! 물론 엄청 가벼워보이지만... 아무튼 그들의 문제이므로! ㅋㅋ 아무튼 두 사람도 잘 됐으...

2023.05.1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BLovers] 타시로, 너란 녀석은 03권

2023.05.1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타시로, 너란 녀석은 02권

타시로, 너란 녀석은 2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여전히 썸을 타는듯 마는듯 마음을 인정하는 듯 안하는듯 애매모호한 한 권이었는데요. 그래도 진도를 많이 뺀 녀석들을 보니 흐뭇했습니다. 에비도 안그런척 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타시로에게 끌려가는데 항상 마지막에 멈칫하는 타시로를 보며 김빠져하고 고민하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 했습니다. 마무리는 행사장에서 일어나는데 미남이가 말을 밉게해서 이그 저놈의 입 하면서 보다가, 말은 밉게해도 결국 사과도 바르게 하는 걸 보고 얘들 나쁜사람이 없어서 좋다 하...

2023.05.1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BLovers] 타시로, 너란 녀석은 02권

2023.05.1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타시로, 너란 녀석은 01권

타시로, 너란 녀석은 01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우연한 기회로 앞 몇화를 보게 되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바로 사서 본 만화책입니다. 설정이 되게 독특하게 재밌었는데 눈매가 사나운 타시로가 좋아하던 선배 에비하라랑 지갑을 주워준 계기로 알게되어 친하게 지내면서 점점 가까워지고 있는 내용이었는데 그 과정에서 많은 오해와, 에비하라의 애매모호(?)한 태도로 희망을 갖게되는 타시로가 재밌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한 그런 책이었습니다. 후반부에 사랑의 라이벌 미남이도 나오므로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는데, ...

2023.05.1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사라진 첫사랑 03권

사라진 첫사랑 3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드디어 이다와 아오키가 사귀게 되는 결정적 권인데, 과정이 청춘물 답게 풋풋해서 좋았습니다. 이 작가님은 개그에 대한 엄청난 사명감이 있으신지 개그가 남다르게 들어가 있는데 취향이 맞아서 즐겁게 잘 봤습니다. 다만 하시모토의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단계에 선것 같은데, 느린듯 다르지만 어쩌면 비슷하게 흘러가는 두사람의 사랑이야기가 재밌습니다. 다음권도 잔잔하게 재밌을 것 같아 기대중입니다. 잘봤습니다.

2023.05.1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사라진 첫사랑 03권

2023.05.1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12월 3 (완결)

12월 3권 완결권 리뷰입니다. 스포가 있을 수 있고 주관적이오니 유의해주세요. 드디어 3권 완결권입니다. 확실하게 정리하는 신이를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꽁냥거린게 조금 적어서 외전이 진짜 기대된달까요. 쓰고 외전도 보러 가야겠습니다. 마지막에 연우가 드디어 신이에게 마음을 다 연거 같고, 신이가 정말 원하는거 되게 담담하게 말한거 같아서 뭔가 찡했어요. 둘이 진짜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ㅜ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소설도 어서 나오면 좋겠습니다.

2023.05.1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