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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

[도서] 더러워

모니카 우트닉-스트루가와 글/피오트르 소하 그림/김영화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크고 이쁜 책이에요.

딱딱한 하드보드지 책표지에 화려하고, 코믹한 일러스트레이션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책 크기가 크고, 195페이지 정도로 두꺼워서 글밥이 적지는 않지만 그림도 많아서 잘 읽을 수 있습니다.

그림도 코믹하게 그려져 있어서 재미있어요^^

 

보통 크기의 펜과 크기 비교해보세요.

 

세계사속 위생과 관련된 이야기가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소개되고 있습니다.

 

 

<가발속의 쥐>이야기 들어보실래요?

머리감기를 대신할 것이 가발이에요. 처음에는 대머리를 가리기 위해 가발을 썼습니다.

루이 14세가 머리카락이 빠져 가발을 쓰면서 금세 권력과 높은 지위를 나타나는 상징물이 되었습니다.

 

가발은 진짜 머리카락과 달리 뜨거운 물에 삶을 수 있어서 벌레를 퇴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가발은 점점 커지고 정교해지고 리본, 레이스, 깃털, 구슬, 보석 등으로 무게가 1킬로그램이나 되노고 높아졌습니다.

 

이런 머리 모양은 시간과 비용이 들기 때문에 씻기가 어려웠습니다. 바로크식 머리 모양에 이와 벼룩이 바글바글했고, 쥐가 나오기도 했어요 ㅜㅜ

 

가려운 피부를 진정리키기 위해 특수 긁개를 사용했다고 하네요.

 

이런 이야기들이 가득 들어있어 어른들도 참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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