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 세계문학을 시작해보고 싶어서 구입한 책입니다
주로 얇은 책 위주로 구입하고 있어요
표지가 너무 시원스럽고 예뻐서 여름에 읽으면 좋겠지만 문학에 계절이 어딨나요
구입하기 전에 내용과 리뷰를 살펴봤는데 극과 극이라서 고민을 좀 하다가 구입했어요
저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이래서 세계문학이고 이래서 고전이구나 싶은 정도의 감상이랄까
이 작가니의 다른 작품들도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네요
민음사 세계문학을 시작해보고 싶어서 구입한 책입니다
주로 얇은 책 위주로 구입하고 있어요
표지가 너무 시원스럽고 예뻐서 여름에 읽으면 좋겠지만 문학에 계절이 어딨나요
구입하기 전에 내용과 리뷰를 살펴봤는데 극과 극이라서 고민을 좀 하다가 구입했어요
저는 괜찮았던 것 같아요
이래서 세계문학이고 이래서 고전이구나 싶은 정도의 감상이랄까
이 작가니의 다른 작품들도 구입해서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