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크리스탈 문진 별헤는밤이랑 새로운길이랑 세트로 구입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각각 구매하면 8천원인데 두개를 함께 구매하니 12800원! 아싸를 외치면서 구매하였습니다.
정말 예쁩니다. 크리스탈 문진은 책읽기와 상관없이 그냥 예쁜 장식품으로도 훌륭합니다.
문진으로서 역할을 하기위한 무게도 아주 적절합니다.
그리고 별, 달의 모티브 도 매우 좋습니다.
윤동주 시인의 싯구가 한줄씩 적혀있는것도 운치 있고 좋습니다.
선물용으로 더 구매할 예정입니다.
아주 예쁩니다 두개를 함께 보면 더욱 예쁩니다.
다행히 배송은 각각 상자에 담겨서 왔습니다. 두개를 함께 사서 각각 선물해도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