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을 쓸 필요는 없다고,
글을 담담하게 쓴다고, 이는 무미건조하다는 뜻이라고. 글이 재미없다이다..
잘 쓰셨어요!!로 마무리 하신다.
총평에서 첨삭에 일희일비 하지말라고 강조하신다.진짜로 잘써서 잘쓰셨어요가 아닌거다.
처음 쓰시기 때문에 더 많이 칭찬을 많이 하시는 거라고 두번째 글 썼을 때 말씀하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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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책방-수정1
일탈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다. 나의 오아시스는 돼지 책방에 있다. 다람쥐 쳇바퀴의 일상을 벗어나 책 한 권 들고 사브작사브작 동네 책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