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생 뭐 있어. 주거니 받거니 어울렁 더울렁이지.

~~~~~~~~~~~~~~~~~~~~~~~~~~

말에는 힘이 있다. 발 없는 말이 천리간다고 말은 이동네 저동네 가리지않고 돌아다닌다. 말은 시작도 끝도 없다. 

 

말잘러와 글잘러

말과 글

말이 글이 되고 글이 말이 된다.

 

직언, 직설이 때로는 상처를 주기도한다.

바램이 있다면 말에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