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다 】 _이상주 (지은이) | 메이트북스 | 2018-08-06 “글쓰기는 특별한 게 아니라 일상이다. 그저 나의 일상을 쓰고 감정과 생각, 상처 등 내 안에 있는 것을 꺼내고 쓰는 행위가 글쓰기다.” 인류의 글쓰기는 기록으로 시작했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기록만 하기엔 뭔가 허전해서, 글 쓰는 이의 개인적인 기분이나 느낌도 추가 되었을 것이다. 나아가서 인류의 창작 행위는 오늘날 우리가 읽는 고전이 되었다. 최근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