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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 때에 이렇게 말을 못했을까?더 일찍 이 책을 만났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운 생각을 많이 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교사 생활을 해오면서 물론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상처를 주지 않고 하고 싶은 말을 했던 때도 있었지만,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몰라 고민하면서 동료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었습니다.
이 책은 교실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 상황들을 사례를 들어 아이들과 혹은 학부모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교사가 생각을 친절하고 충분하게 이야기하면서 다가가지 않으면 소통하지 못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연습을 하지 않으면 내 생각과 다르게 말을 하게 되기도 하므로, 이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들을 하나씩 하나씩 연습하다보면 교사 스스로 당당하고 부드럽고 유연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에서는 고민 많은 교사를 위한 40가지 대화 솔루션도 수록되어 있고, 교사에게 감동과 위로를 주는 내용도 있습니다.
"선생님이 스스로 자신을 남보다 먼저, 그리고 조금만 더 따뜻하고 살뜰하게 안아주었으면 합니다."~p263
돌아보면 내가 나에게 상처주는 말을 계속해왔던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는 내가 나를 다독이고 격려하고 칭찬해주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이 책은 교직 생활을 하면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 어떻게 말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궁금해하는 교사들에게 추천합니다.
YES24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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