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캐리와 슈퍼걸스 뮤지컬을 신명나게 보고온 3살과 7살 외손녀들이 좋아할것 같아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예상했던대로 너무나 좋아하여 받자마자 스티커북에 스티커는 신나하면서 하나도 안 남기고 모두 붙였다고 합니다.색칠놀이는 손에 힘이 들어가는 활동이어서인지 매일 한 장씩만 즐겁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아이들이 문화 생활을 할 때마다 이와같이 연계된 활동을 할 수 있는 활동북이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