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탈무드 같은 단편단편의 조언서인줄 알았는데 추리소설 같다 은근 재밌다.
과거에 읽었던 (양치기 리더십)이 생각난다.
인도자가 주인공의 스승이며 깨우침을 주는 조언자다.
이책 표지만보고 간단한 내용 적은줄 알았는데 의외로 심오하다.
이 책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감정의 기복마다 공감한다.
우리 애들 선물용으로 딱이다.
중고서점에서 책 갯수 맞추려고샀지 이런 내용인줄은 몰랐다.
이런 내용이 (성찰)인가보다.
P129 우리가 하는 일은 사람들을 위한것이다.
P137 뛰어난 리더는 유능한 부하들과 일하는 자체가 뛰어난 리더란걸 증명한다.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