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여기 있다.
새벽배송, 1인당1년 비닐봉투 사용량 370장 우리가 그토록 열심히 경제성장을 해서
이루고 싶은게 이런 삶이었을까?
세상의 어떤 물건도, 어느 누구도 쓰레기로 취급하지 않는삶.
(플라스틱 바다,아이 몸에 독이 쌓이고 있다) 읽어보시죠
(여우와 토종씨의 행방불명,중국 없는 세계,물의자연사) 같은 책은 안팔리고 (지구를위한다는착각)
같이 바환경적인 책만 불티나게 팔리는게 현실이다 안타깝다.
오죽했으면 산에서 밀렵하고 숲밀어 집과 밭만든 사람들을 자연인이라며 추앙한다(풀위의 생명들)
김병만씨가 진행하는 '정글의 법칙' 보십시오 이건'밀렵하며 캠핑하기'가 올바른 이름입니다.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하고 주체적으로 사는 모습이 보기좋다.
제도의 뒷받침 없이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몰아낼 방법이 엏다.
엊그제 뉴스에서 음식점에서 일회용품 쓰면 벌금이 얼마고..
오늘 낮에 나가보니 커피전문점 매장내에서 테이크아웃컵으로 키피마시고 있다.
'서민갑부' 에서도 1회용 나무젓가락 쓰는집 많다.이거 불법인데 아무도 지적 안한다.
세계는 개,고양이 천국이다 미국에서만 1년에 1억마리 이상의 야생동물들이 고양이에게 잡혀먹히고
있다. (새의언어)
그리고 동물보호협회(개고양이보호협회) 에서는 개고양이 보호에만 목숨을 걸고 간판은 동물보호협화다.
P154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 같은 좋은 예도 많이 제시해주었다.
물건이야기
플라스틱 없는 세상
발칙한 유럽산책
나는 쓰레기 없이 산다
도둑 맞은 미래
ㅡㅡ읽어봐야겠다,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