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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의 진화

[도서] 느낌의 진화

안토니오 다마지오 저/임지원,고현석 공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P23(동물에게도 문화가 있다) 읽어보세요.

동물들도 인간이 가진 가므정을 오두 가지고 있습니다.

느낌은 이미지를 만들어내고 적절한 이미지는 동물의 생존가능성을 높인다.

우리 몸의 모든 감각이 매순간 편집되어 완성된 작품이 느낌이다.

느낌은 신체와 신겸계 모두가 동시에 상호작용하면서 만들어내는 형상이다.






P239 북한에 새다리뼈로 만든 세계최초의 악기가 2006년 국립중앙박물관 북한문화재전에서

전시가 되었었습니다.

P256 같이 흐지부지 마무리되는 부분이 많다.

생명의 탄생부터 인공지능과 그 미래까지의 담론까지 모두 담고 있다.

단세포생물과 인간무리의 공통점 비교 탁월하다.

현재가 아닌 사이버 인공지능까지 진화개념을 확장한 거에 대해선 찬사를 보내나

정리도 미흡하고 이해는 다되는데 일부러 어려운 용어만 골라서 쓴다.

진화 관련책 읽으면 왠만하면 별다섯개 주었는데 이 책은 별네개다,
자미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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