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심코 지나쳤던 소소한 일들이 내 이미지를 좌우했었다.
앞으로 외모에도 신겸써야겠다.
별거 아닌거 같은데도 눈이 번쩍 뜨이는 내용들이다 그래서 1%였나보다.
사랑받기를 원한다면 먼저 자신과 친해야한다.
아무리 좋은 책도 하나님의 말씀 같은 명언도 책장을 덮는 순간 잊혀지겠지만 그 속에서 받은
감성과 에너지는 내 안에 쌓인다.
정말 신이 주신 책이다.
나를 변화시킬 진리가 이 안에 있다.
사람들은 자기를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한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이 백만금을 얻는 것보다 어렵다.
이 책엔 사람의 마음을 얻는 비법이 있다.
동서고금에 나와 있는 인간관계의 명문장들을 독자의 상황에 그대로 적용시켜준 金書다.
아는 것을 실천으로 옮길때만 힘이 된다.
인간관계에서나 비즈니스에서나 해야만 하는 일의 경계를 넘지 못하면 결코
성공할 수 없다.
끝마무리가 바로 그 사람의 그릇의 크기이다.
탁월한 인간관계론 해설서다.
자미원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