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내용이 많았다 하지만 작가의 마음이 느껴진다 나라의 장래를 걱정하는 진정성.
역모사건이 많은줄 알았지만 이렇게까지 많은줄은 몰랐다.
다모를 본다 너무 재미있다 하지만 그 왕의 조상도 쿠데타로 집권한 사람이 아닌가.
과거에 나도 '김연아와 이성계' 라는 글을 다음카페에 올린 적이 있다.
우리 국민중 5%만이 양반이라는것 청나라도 몽골이 겁이났기에 그들을 승려로 만드는 정책을 썼다.
조선도 무기를 버리게하기 위해 5대재까지 급제를 못하면 집안이 몰락한다하여 정릉의 신덕왕후 강씨의
집안사람들은 현종떄 세원지우라는 말이 생기게 했나보다.
노컷 조선왕조실록이 조선에 대해 비판하는 아주 좋은 내용이 많다 특히 역사교육에 매진해야할 국가가
역사교육을 등한시하는 시점에서 조선도 몰랐던 조선이란 책 다음에 나온 훌륭한 내용과 마음의 책이다.
90페이지쯤인가 우리 정치권이 잦은 아니면 말고식 폭로는 사실 조선의 관습이었던 셈이라고 하셨는데
이것은 동서냉전시절 미국의 메카시즘이 원조가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다른이야기지만 사람들은 조선이 망한건 사람들이 당파싸움이라고 하는데 이건 어느나라나 반대파가
존재해서 싸운거지 당파싸움이 나라망한거랑은 관계없다 단지 식민지교육일뿐이지...
스페인은 잉카멸망시절 2%의 귀족이 95%의 땅을 차지했고 러시아는 90%가 농노였으며 미국인의 인디
언멸절사도 끔찍하다. 영국은 똥이 하도많아 거리가 어저고저쩌고란 말이 나돌고 의회에서는 여름인데도
템즈강에 냄새가나 항상 창문을 닫고 있었다한다 프랑스도 베르사이유궁전에 화장실이 없어 여자들은
봉지를 들고다녔다는 신화같은 이야기 일본도 너무 먹을게 없어 임진왜란부터 1868년 메이지까지
인구가 안 늘었고 딸을 낳으면 유관에 파는게 다반사였다하니 메이지이후 다이쇼,쇼와,헤이세이
시절까지가 일본최고의 전성기가 아닐까 -난 이제껏 남의 입장만 보았지 자화상은 못본것 같다.
선교사들이 조선인의 식습관을 인용하는 부분에선 웃음이 자꾸터져 자화상인데도 웃겼다.
아주 자세한 좀더 세밀한 내용까지 파고든 작가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는 바이다.
특별히 지적할건 없다 오래도록 보관했다 아이가 크면 물려주어도 좋은 책인것 같다.
학창시절 전남대에 가봤는데 학교가 참 좋던데 다시 호남으로 여행갈 일 있으면 가봐야겠다.
한가지 느낀점이 있다면 조선이나 대한민국이나 그게그거란걸 느낀다 옷만 서양식으로 바꿔입었을뿐
신분제도는 말그대로 아직도 존재한다는 느낌이든다.
탄핵역풍이 있었다 나도 그때 씩씩거렸는데 동네어르신왈 '그늠이 그늠이여'하신다 겪어보니 그늠이
그늠이었다 잃어버린 10년 그건 김대중,노무현시대가 아닌 노무현,이명박시대가 아닐까
.(여보 나 좀 도와줘,김대중 자서전,신화는 없다,- 참조)
책 - 학교에서 가르쳐주지 않는 일본사 를 읽고 몇자 추가로 적어봅니다.
제목 " 만약 권율장군이 역모의 수괴였다면?
학교에서 배운다. 소중화주의 한국은 작은 중국이라는 뜻이다.
중국은 여진,조선,일본을 오랑캐라 부르고 한국은 여진,일본을 오랑캐라 부른다.(대쥬신을 찾아서)
권율장군은 충신이고 영웅이다. 소설을 한 번 써보자.
권율장군이 어디 권씨인지는 모르겠지만 철원권씨라고 가정해본다.
도요토미는 임진왜란전 조선이 수용할 수 없는 조건을 내걸어 시비를 건다.
만약 연산군때까지 일본에 공녀를 바쳤던 조선이 중종때부터 자주개혁을 선언하며
이를 단절시켰다고 가정해보자 그런데 다시 일본을 통일한 풍신수길이 이를 요구해따.
10만양병설은 후대에 꾸며낸 허구이나 만일 실미도처럼 잘 훈련된 군대를 권율에게 맡기고
총지휘권을 주어 절벌하라 명했는데 낙동강쯤가다 지금은 농번기라 안되고 비가 많이와 활이
느슨해지니 안되고 북쪽에 있는 나라가 남족에 있는 나라를 치는건 예의가 아니다라며
회군해 개혁을 단행하고 있는 조선왕조를 쓰러뜨리고 일본에 사신을 보내 국명을 권율의
고향인 철원으로 하오리까 가야라 하오리까 여쭌다.
이에 고무된 도요토미는 가야란 이름이 아름다우니(일본고대사서중 하나엔 임라일본주 즉
가야가 일본의 식민지였다란 허구적이야기가 나온다.)
그후 가야의 태조 권율은 자신의 역모를 감추기 위해 소왜국주의사상을 내세워 조선은
작은 일본이라 칭하며 일본은 아버지의 나라라하여 큰나라에 빌붙어 사는 사상인 사대주의로
일관한다. 동국여지승람의 동국도 중국의 동쪽에 붙어있는 중국의 속국이란 뜻이다
.(전통생태와 풍수지리)
아들이 아버지를 칠 수는 없다. 그럼 권율(이성계)이 낙동강(위화도)에서 쿠데타를 일으킨게
정당화된다.
그리고 다시 공녀제도를 부활시켜 매번 공녀를 뽑아 왜국에 상납하고 그 반작용으로 조혼제도가
가야시절 내내 자리를 잡는다.
이게 오랫동안 정착되어 1909년 민적법에 의해 성씨가 없는 노비나 백정,망나니,재주꾼들은 기왕이면
왕족의 성씨를 갖자며 철원권씨난 김해김씨를 가져가고 이들의 후손들 ㅈ우 성공한 사람들은 진짜족보를
사서 종친회에 나온다.(노컷, 조선왕조실록)
한술 더떠 어떤 이들은 진짜임을 강조하고자 권씨가 아니라 궐씨라고 고쳐부르기도 한다.
몽고는 세계를 휘두른 국가다 원도 몽고족이 세웠고 러시아인도 한꺼풀 벗겨내면 몽고인이라는(진시황은
몽골어를 하는 여진족이었다) 말이 있을 정도다.
인도 무굴왕조,타타르까지 전세계를 휩쓸었다 황인종을 몽골리안이라 부를는 것고 여기서 유래한다.
고려는 세계속에 그것도 몽고 바로 옆에 있다 모든 나라가 복속해야했듯 고려도 항제에서 왕으로
격하되고 앞에 충성충자를 왕에게 붙였으며 공녀를 바쳐야했다 이건 고려만의 일이 아니라
세계적인 일이었다.
명은 원을 물리치고 중원만 통일한다 그리고 고려가 감당할 수 없는 조건을 내건다.
물론 여기엔 공녀도 포함된다. 고려 공녀는 공민왕이 등극함과 동시에 없앤제도다.
압록강과 두만강 이북까지 영토를 넓힌 고려는 전군의 총지휘권을 이성곙에게 맡기고
명을 치라 명한다.
고려는 문무를 겸비한 국가로 무인기질이 강했고 여러 전란을 거듭하면서 실전경험이
풍부한 군대를 가지고 있었다.
전권을 갖게된 이성계장군은 위화도에서 우기가 오길 기다리다(욕망하는 지도) 지금은 비가
많이와 활이 느슨해져 안되고 농번기라 안되고 작은 나라가 큰나라를 치는건 예의가 아니라며
창끝이 겨눈 방향을 반대로 돌린후 고려를 무너뜨리고 고려에 싸움을 건 적의 황제에게 사신을
보내 새로 생긴 왕조의 국명을 이성계의 고향인 화양이라고 하오리가 조선이라고 하오리까 묻고
명태조 주원장은 이에 고무되어 조선이라는 이름이 아름다우니 (고조선은 중국이 지배했다고
중국은 아직까지도 우기고 있다) 조선이라고 하거라라고 한다.
이 때 고려의 대신 이인임이 이성계의 선조라고 자기네 사서에 기록해두고 후손들이 조선에 대한
외교적 히든카드로 써먹도록 조치하고 이를 임진왜란 직적 오키나와 상인들에게 전운이 감돈다는
정보를 입수한 명의 관리들이 이 히든카드를 써먹는다.(풍수화/김용운)
홍역관과 병부상서 석성의 이야기는 얼굴마담일 뿐이다.
공녀를 보자 이성계는 즉위하자마자 공녀제도를 다시 부활시킨다.
명태조가 죽을때 순장당한 16명의 여인중 조선왕조에서 보낸 공녀도 끼어있었다고한다.
그리고 조혼의 풍습이 조선내내 이어지지만 지금의교과서엔 조선의 공녀이야기나 조혼이야기는
눈을 씻고 봐도 없다 온통 고려공녀 충성충자 고려임금 이야기뿐이다.
우리 조상들도 항상 그랬으니까 조선이 중국을 사대주의로 떠받들고 사대로 일관하는 건
당연하다는 논리가 성립한다 그래야 자기들의 죄를 가릴 수 있기 때문이다.
공민왕이 개척한 갈라전(동북3성과 함경도일대)도 윤관의 동북9성도 흥남부두일대로
왜곡되어 있거나 함경도로 국한되고 교과서엔 온통 세종대왕의 4군6진이야기뿐이다.
태종 이방원은 고려군관 출신이고 세종의 대마도 정벌도 사실은 태종의 작품이다.
다시 말해 고려의 무인기풍이 세종때까지는 남아있었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군권은 모두 임금에게 집중시키는 체제를 만들고 공맹사상만을 강조하는 문치시스템에만
역점을두어 결국엔 임진왜란과 36년국치를 만드는 원인을 제공한다.
몽골제국시절 세계각 몽고에 머리를 조아리며 공녀를 바쳤지만 명나라시절 세계에서 명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공녀를 바친건 조선뿐이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은 자신이 진짜 전주이씨임을 자랑하기 위해 자신은 이씨가 아니고 리씨라고
주민등록증에 달고다닌다.
악인열전을 보자 히틀러가 있다 600만명의 유대인을 독가스로 살해한 인물 독가스를 누가 나치에게
팔았는가 유대인재벌 로스차일드가문 그 후손들중 일부와 관계자들은(가난한 아빠 부자 아들 1,2,3)
AP,UPI,로이터,워시턴포스트,헐리우드,뉴욕타임스,뉴욕포스트등을 모두 가지고 있다.
위인전을 보자 이성계,쿠데타로 집권하고 스페인에서 학살을 일으킨 나폴레옹(지식의 미술관)
모두 역모의 수괴인데 그 잔당들은 그들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너무 작아도 안보이지만 너무 커도 안보인다.
나폴레옹은 남의 나라 사람이니 그렇다 치더라도 역모의 수괴인 이성계 이제 그만 이완용 같은
반열인 악인열전에 올릴때도 되지 않았을까
제목 : 동해 일본해 & 성폭력범죄자의 특징
요즘엔 전자발찌를 차거나 화학적거세를 한다.
나라마다 다르지만 처벌수위는 비슷하다.
그런데 이들은 왜 이런 짓을 하는 것일까
5분내지10분의 쾌락을 위하여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짖밟아버리는 범죄.
5~10분의 자신의 쾌락 떄문에 , 이게 성폭력을 즐기는 이유이다.
프랑스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가 페탱원수의 비시정부이다.(먼나라 이웃나라)
페탱원수는 1차대전의 영웅이었고 대통령까지 되었다가 2차대전떄 프랑스 온천도시 .
비시에 나치가 조종하는 비시정부의 수반이 되어 프랑스 국토의 1/3을 다스리다 전쟁이
끝난후 처벌받는다.
독일이 프랑스를 지배한건 3~4년이고 프랑스가 독일에게 문화적 혜택을 받은건 없어도
빼앗기거나 당한건 많다.
이성계를 보자 한족 부흥운동인 백련교도의 난으로 홍건적이 쳐들어왔을때 무찌르고
60년간의 일본남북조시대에 남조의 패잔병들이 남원쪽으로 진군했을때 황산에서
대파시켜 전쟁영웅이 된다.
여러대째 다루가치집안이었던 그는 (몽골은 왜 고려를 멸망시키지 않았나) 명나라 토벌을
명받고 위화도까지 갔다 쿠데타를 일으켜 자주국인 고려를 멸망시키고 만주와 요동이
우리땅이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지식인들을 모두 죽이거나 귀향보내고(오백년 도읍지를~)
명나라 황제에게 사신을 보내 나라이름을 지어달라고 애원한다.
조선은 500년내내 임금의 권한을 수행하려면 중국황제의 허락을 받아야했고 세자를
지명하려해도 그 지명이 유효하려면 중국사신의 허락이 있어야 그 지명이 유효한
중국의 유일한 식민지였다.(대장금)
500년동안 중국만 바라보며 사대주의 쇄국을 하던 조선은 근대 서양문물을 1543년부터
받아들인 일본에 의해 강화도조약이 체결되고 조선의 이권을 먹으려면 먼저
식민지관계를 청산해야되는걸 알기에 강화도조약 1조에 '조선은 독립국'이란걸 명시해
조선을 중국으로부터 분리독립시킨다.
우리는 36년이라 배웠고 지금은 35년이라 가르치지만 사실 50년이 맞고 이건
이토 히로부미의 계략이었다.
3국간섭을 보자 중국땅을 점령했지만 서양세력이 간섭해 할양받을 땅을 포기한다.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이다.
비스마르크를 보자 나폴레옹3세와 전쟁후 파리를 함락시키고 배상금을 요구하자
프랑스의 식민지였던 베트남을 대신 가지라고 했을때 그는 다른 나라들이 간섭할 걸
우려해 돈으로 달라고 한다. (비스마르크평전)
만일 2차대전후 미국이 전쟁배상금을 일본정부에 요구했다고치자 그리고 대신
조선을 가지라고 했다면 우린 기분이 어떨까 그런데도 우리는 프랑스를 찬양하면서
우리와 같은 역사를 안고 있는 월남은 무시한다.(호치민평전)
일본이 조선과 전쟁을 안한 두번째 이유는 군사력도 얼마안되고 아직도 활이
주력인 나라 학교도 지어주고 철길과 도로도 놔주어 조선사람들은 좋아하나 나중엔
조선을 삼키기 위한 포석인걸 안중근의사등 몇몇분만 빼놓곤 모른다. (시일야방석대곡)
그래서 1909년에 하얼삔에서 그 일이 있었던 것이다.
이토의 자제 요청으로 조선을 삼키지 못한 일본은 바로 다음해 조선을 병합한다.
500년동안의 식민지배체제,쇄국정책을 이성계가 만들었고 그를 주도한 인물이 그의 군사(참모)
정도전인데 지금 이들은 자신들의 계략에 세뇌된 국민들에 의해 영웅이 되어 있고
너도나도 전주이씨라 자랑한다.
세계의 노예제도가 없어진건 1860~1870년 사이이고 일본도 1872년에 노예제도를 없앴지만
워낙 강고한 중국은 1903년에야 없애고 우리는 일본의 강압에 의해 제일 늦은 1909년에야
없앨 수가 있었다. (노컷조선왕조실록,청사)
누가 그런다 프랑스는 반민족 처벌했는데 우린 못했다고 그들은 3~4년 동안 우리는
50년 가까이 지배를 받았는데 상황이 같은가 앞이 안보이는 상황인데 같은가 해방후
빨치산들이(권오석) 남한을 전복하려고 총파업,도로,철도 운행중단시키는데 이걸 막으려면
남로당같은 공산당을 색출할 능력이 있는 집단은 친일경찰뿐인데(한국보수세력연구) 상황이
같은가 우리의 근대문물은 거의 100% 일본이라는 필터를 거쳐 들어왔다.(돈가스의 탄생)
교육,문화,법률,의료,과학 혈액형별성격테스트도 한국과 일본뿐이다.(헌혈,사랑을 만나다)
김구선생님꼐서 해방후 말씀하신다.
마지막까지 내곁을 지킨 사람은 넷뿐이었다고.....
지금은 보는 사람마다 자기가 거기에 속한단다.
이완용은 독립협회 회장이었고 갖은 수난을 당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지만
노후생활의 안락함을 위해 변절한다.(한국분,한국인,한국놈)
유신반대 독재반대를 하다 사형선고를 받은 이철은 노후생활의 안락함을 위해 KTX승무원을
등친후 먹튀한다.(그대들을 희망의 이름으로 기억하리라:KTX여승무원문집)
그리고 우린 어떤 범죄자에겐 감투를 어떤 범죄자에게 전자발찌를 채운다.
다시 말해 조선은 중국이라는 다국적기업의 현지인 사장체제였고 36년식민지는
일본이라는 다국적기업의 본사파견제 사장체제였다는 이야기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보자 개막식때 천장철도가 잠시 나온다. 이건 티벳에 대한 식민지배
말뚝박기인데 우린 그런가보다한다.(중국의 거대한 기차)
폐막식때 보자 동해를 일본해라 표기하고 있다.
중국이 일본에 감정이 더 많을까 한국에 감정이 더 많을까
이건 이이제이,원외근공의 오랑캐토벌 수법이다.
한족은 강대국 요나라를 물리치기 위해 멀리 있는 오랑캐인 금나라를 이용해
거란의 요나라를 멸망시키고 여진이 세운 금나라를 멸망시키기 위해 후일 원나라를 세운
몽골을 이용해 금나라를 멸망시킨다.
멀리 있는 오랑캐를 시켜 가까이 있는 오랑캐를 멸망시키는 원외근공전략 폐막식때
일본해가 바로 그래서 나온 것이다.
지금 양국에게 가장 급한건 서로때리기 서로방어하기가 아니라 전권을 위임받은 양국의
대표학자 몇몇이 모여 양국국민이 인정할 수 있는 동해,일본해의 새로운 대안명칭을 찾는 것이다.
지금 양국은 명칭문제로 막대한 국력을 외교전으로 소모하고 있고 감정의 골만 더
깊어지고 있다 그리고 그 옆에서 중국은 어부지리한다.
몽고,거란,여진,한국,일본,오끼나와까지 모두 알타이어족인 흉노유목민의 후손들이다.
(대쥬신을 찾아서1,2, 한국어는 신라어 일본어는 백제어,성서의 뿌리 p63,254)
오랑캐끼리 싸움붙이는 중국의 이이제이전법에 이젠 그만 놀아나자 가장 좋은예가
임진왜란이다.(풍수화/김용운)
중국은 지금 칭기즈칸과 을지문덕을 중국인이라 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다.(동북공정 고구려사)
만주와 요동이 한국땅이란걸 한국인의 머릿속에서 지워버리고 우리는 중국을 어버이로
섬겨야한다는 소중화주의를 자신들의 6년간의 치부를 위해 자손들에게 심어주고
우리는 오랑캐가 아니라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게 만든 몇몇 동이족 반역자들의 논리에
이제는 그만 놀아나자
성폭력범이 5~10분의 쾌락을 위해 한 사람의 일생을 망친것과 이성계와 정도전 일파가
6년간의 왕노릇을 해보는 쾌락을 만끽하기 위해 나라를 500년간 중국의 식민지배체제로
만든 역사의 과오에서 이제는 벗어나야한다.
시간나시면 단양 도담삼봉에 한 번 가보세요 Re-born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