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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

제레미 다이아몬드 저/김진준 역
문학사상 | 2017년 11월

 

 

언젠가 읽고 싶다고 생각했고,

몇 번이나 시도는 했지만,

여전히 읽히지 않는 것은

이 책이 두껍기때문만은 아닙니다.

표지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자꾸 미루고 있네요.

지금까지와는 다른 느낌으로 리커버해주신다면,

제목의 글씨만 너무 크게 다가오지 않도록 해주신다면

명성 못지 않게, 소장하고 싶은 책으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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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큰산

    예전 표지와 작년에 나온게 또 다르네요~. 사피엔스와 같이 읽으면 좋은책으로 추천합니다.

    2018.06.19 12:50 댓글쓰기
  • 자스민

    분홍색 총균쇠가 되면 좀 읽고 싶어지려나요? 꽃이 한 송이 있는 것도 ㅋㅋ괜찮을 거 같은데요. 아니면 들판에 푸른 하늘.ㅎ

    2018.06.19 13:44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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