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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지기 생활 수집

[도서] 책방지기 생활 수집

김정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책방지기 생활 수집' 을 읽기 전에 SF소설을 읽고 왔다. 
퍽퍽한 현실을 잠시나마 도피하고 싶은건지, 나는 요즘 SF 관련 소설에 빠져서 나올 생각을 못한다. 현실 아닌 그 곳에서는 내가 생각하는대로, 내가 상상하는 만큼의 세상이 열린다. 
막 책장을 덮은 소설에서는 홍연자(?) 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운명의 상대와 붉은 실로 연결되어 있다는, 서로의 운명의 상대를 알아본다는.... 뭐 그런 이야기다. 
 
어쩌면 나는 작가님과(대표님? 강사님? 만능 슈퍼우먼!!) 붉은 실로 연결이 된 것은 아닐까 하는 확고한 마음이 들었다. <- 지극히 일방적인!! ^^;;
아직은 직장에 매여있는 몸뚱이라 책방지기가 되고픈 소망으로 하루하루 버티는 가련한 삶이지만.. 작가님의 책방 이야기를 읽다보니 가슴이 콩닥콩닥 뛰더라... 언젠가는 그 소망이 현실로 이뤄지리라고 격하게 믿는 바!! 

돈 안되는 일을 굳이 하려고 한다는 주변 사람의 만류에, 이제는 책방 하고 싶다는 말도 입 밖으로 못 뱉는 중이지만, 언젠가는 꼭 이루리라. 덕업일치의 삶을 이루리라!!

잠시, 흥분한 마음에 이야기가 다른 곳으로 흘렀다. 
작가님과 붉은 실 운명에 대해 이어서 이야기 해보자면... 
책, 꿈, 엄마 ...독서모임 등등 기본적으로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공감할 만 한 것들은 빼고... 
우리 첫째의 이름도 호영.... (두구두구)
내 왼쪽 손목에도 타투가.... (띠로리)

오늘일까? 내일일까? 내년이면 가능할까? 이 시기적인 고민을 수 해 째 해오고 있는 나로써 
비록 주변사람들이 고개를 가로저으며 인상부터 쓰는 그 책방지기라는 직업은 운명이 확실하다. 단지 시기의 문제일 뿐이다! -> 짠한 책방지기의 경제적인 문제에 대한 부분을 읽으면서 살짝 두려워지기도 했다.

그래도 나는 책을 통해 좀 더 마음을 굳혔다. 
나처럼 책방을 꿈꾸는 분들은 각오하고 책장을 넘기셔야 한다. 
책장을 덮는 순간, 꿈은 코 앞 현실로 다가와 있을 것이다. 
쫄리면 열지마시라~~~ 

- 2022, 2023 대전에서 월차를 쓰면서까지 갔던 국제도서전에서 나는 작가님과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지난 해 가을, 대구 들렀을 때 왜 나는 대구의 다른 서점만을 들렀을까?! 올 해가 끝나기전에 꼭 대구에 들러 작가님과 붉은 실 운명을 확인해보리라...
- 그 많은 책 중에서도 이 책의 서평단에 당첨된 것도.... (소오름)

*YES24 리뷰어클럽의 서평단 자격으로 책을 제공받아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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