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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시국선언을 하는가

[도서] 우리는 왜 시국선언을 하는가

김성진 등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부끄럽지만 요즘 나는 뉴스를 보지 않는다. 한동안은 정치면만 꺼리면 됐지만, 요즘은 정치 뿐 아니라 외교, 경제, 노동, 사회 할 것 없이 엉망이다. 아.. 문화까지 건들고 계신 거뉘님...ㅡ.ㅡ
어쩜 대통령 하나 잘못 세웠다고 나라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를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다. 그 느낌이 꽤 불쾌해서 지금 나는 솔직히 포기 내기는 무관심에 더욱 가깝다. 
우연찮게 접한 민들레북의 책을 펼치면서 많은 용기를 냈다. 뉴스로 스치듯 나오는 그 사람의 실루엣만으로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데.. 과연 이 책을 다 읽어 내려갈 수 있을까? 
한 손에는 책을 들고, 당장 상경이라도 해야하는가?! 

답답하고 짜증나서 피하고 싶지만, 피할 수 없는 사실. 
회피하기보다는 바르게 알고, 많이 알리고, 용기내는 국민만이 지금 이 시국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알지만, 단순무식한 정권 앞에 그 마저도 용기가 안난다. 

57편의 시국선언문을 읽다보면 없던 애국심도 생기는 느낌이다. 
어쩜 이러냐;; 
오호라 통재라~~~ ㅠ.ㅠ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지금이라도 되돌릴 수 있을까? 
지난 1년, 잃은게 너무나도 많다. 하루라도 빨리 서둘러 되돌려야 한다!! 
그러기위해 미천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최대한 이 책을 많이 돌려 보기로 작정했다! 
내가 먼저 밑줄을 긋고 직장 동료에게 권했다. 
그 동료에게도 다른 색깔, 다른 표기로 본인이 분개한 부분에 표시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지인을 돌고 돌아 돌아온 책에는, 어쩌면 색칠 되지 않은 곳이 없을만큼 새까맣게 되어 있는건 아닐까? ㅠ.ㅠ 

아!! 오늘 이 갑갑한 마음으로 뭐라도 해야 한다!! 
민들레북이 일부러 꺼트렸던 불씨에 휘발유를 부으셨다...

아! 

*YES24 리뷰어클럽의 서평단 자격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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