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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토의 성장 이야기

[도서] 달토의 성장 이야기

한울 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달토의 성장 이야기에 나오는 세 친구는 참 대화를 잘한다. 
대화를 잘한다는 건, 말을 잘한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그 보다는 친구의 이야기를 잘 들어준다는 의미이다. 
세 친구의 대화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맘 따뜻해짐을 느낀다. 
따뜻한 대화 속에서 사자성어, 속담, 고사성어 라니...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어가며 뭔가를 알아간다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어렵게 느껴질 법한 단어에는 친절하게도 뜻풀이까지 되어 있다. 
이야기의 깊이를 보면 초등학교 고학년 친구들이 맞을까 싶기도 하지만, 작가의 세심한 덕분에 더 어린 친구들도 충분히 읽고 같이 소통하기에 적당한 느낌이다. 
표지의 사랑스런 친구들 모습이 군데군데 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조금은 남는다. 
그림 섞인 동화책인줄 알았던 녀석이... 책을 읽다가 한자성어가 나오고나니 잠시 얼굴을 찌푸렸다.. 하하하!

삐따뚤랍! 삐따뚤랍! 

괜찮아, 다 잘될꺼야. 앞으론 더욱 행복해질꺼야. 라고 응원하는 작가님의 따뜻한 응원의 주문(?) 같아서 책장을 덮고도 입에 반복해서 맴도는 기분이다. 

삐따뚤랍~~ 

*YES24 리뷰어클럽의 서평단 자격으로 글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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