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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리스

[도서] 하트리스

마리사 마이어 저/김지선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한번쯤은 봤을만한 동화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는 많은 것들이 등장한다.

그중에서 하트여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 하트리스이다.

하트리스의 작가는 루나 크로니클로 알려진 마리사 마이어이다.

그 덕분에 이 책에 눈길이 갔던것 같다.

동화속에 나오는 신데렐라나 빨간모자, 라푼젤, 백설공주 캐릭터들을

로맨스 판타지로 다룬 책을 쓴 작가이기에 더 기대가 컸던것 같다.

 

" 당장 목을 쳐라!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하트 여왕은 왜 미치광이가 되었을까?

 

하트 왕국 최고의 제빵사,

베이커리를 여는게 꿈인 귀여운 소녀 캐서린 핑커튼,

어느날 아침 레몬 나무를 발견하고 레몬 타르트를 만들게 되고 왕에게 선물한다.

그날 밤 캐서린은 하트 왕이 주최한 무도회에 초대가 되고

무도회장에서 궁정 조커 제스트를 만나게 된다.

갑작스런 왕의 구애에 정원으로 도망치는 그녀,

그 앞에 나타난 조커 제스트,

그의 눈빛을 보고는 운명적 끌림을 느끼게 되고

왕의 구애와 운명적 끌림사이에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책속에 처음 등장하는 캐서린은 그저 제빵사를 꿈꾸는 귀여운 소녀이다.

그런 소녀가 어떤 일만 있으면 " 목을 쳐라! "라고 외치는 하트 여왕이 되었을지,

왜 잔혹한 하트여왕이 될수 밖에 없었는지,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었던것 같다.

책을 읽는동안 우리가 알고 있던 동화속 주인공들의 해피엔딩이 아닌

그 동화속에 나오는 다른 인물의 속 사정에 집중할수 있는 책이여서

새롭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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