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녀 작가님의 두번째 책 구입. 정신없이 살다보니 신간이 나온 줄도 몰랐다. 단어사전이라서 한번에 완독하진 못할 것 같고 옆에 두고 반복해서 봐야할 소장용 책이다. 이 책에 있는 단어만 내걸로 만들어도 내가 쓰는 글의 수준이 높아질텐데. 요즘 웹소설과 관련한 책들이 정신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 중 북마녀 작가님 책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한번쯤 꼭 읽어보세요.
북마녀 작가님의 두번째 책 구입. 정신없이 살다보니 신간이 나온 줄도 몰랐다. 단어사전이라서 한번에 완독하진 못할 것 같고 옆에 두고 반복해서 봐야할 소장용 책이다. 이 책에 있는 단어만 내걸로 만들어도 내가 쓰는 글의 수준이 높아질텐데. 요즘 웹소설과 관련한 책들이 정신없이 쏟아져 나오는데 그 중 북마녀 작가님 책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한다. 한번쯤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