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예스이십사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다 제목이 너무 서정적이라 시선이 멈췄다. 그래서 그런지 리뷰도 서정적으로 쓰고 싶어지는 이 마음. 나만 몰랐지 꽤 유명한 책이었나보다. 리커버가 아닌 것도 있는데 난 이 푸릇푸릇한 리커버가 마음에 들었다. 책을 왜 이렇게 예쁘게 만드셨을까 감탄한다. 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잔잔물.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다.
습관처럼 예스이십사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다 제목이 너무 서정적이라 시선이 멈췄다. 그래서 그런지 리뷰도 서정적으로 쓰고 싶어지는 이 마음. 나만 몰랐지 꽤 유명한 책이었나보다. 리커버가 아닌 것도 있는데 난 이 푸릇푸릇한 리커버가 마음에 들었다. 책을 왜 이렇게 예쁘게 만드셨을까 감탄한다. 내용도 내가 좋아하는 잔잔물. 오래도록 소장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