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 1000일 라일락 에디션.
이 시리즈는 상술이 굉장하다.
비슷한 내용으로 몇권을 만드는 건지 모르겠다.
내용을 보니 초반의 질문은 괜찮은 수준이었지만 뒷부분의 질문은 퀄리티가 떨어졌다.
그래서 적당한 질문을 찾아 넘기다보면 한권을 다 넘기게 된다.
지금은 안쓰고 있다.
차라리 노트에 스스로 질문을 적으며 하는게 낫다.
3 Q&A to me 나를 찾아 떠나는 1000일 라일락 에디션.
이 시리즈는 상술이 굉장하다.
비슷한 내용으로 몇권을 만드는 건지 모르겠다.
내용을 보니 초반의 질문은 괜찮은 수준이었지만 뒷부분의 질문은 퀄리티가 떨어졌다.
그래서 적당한 질문을 찾아 넘기다보면 한권을 다 넘기게 된다.
지금은 안쓰고 있다.
차라리 노트에 스스로 질문을 적으며 하는게 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