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로서 남부럽지 않게 살아가던 빅터 프랭클은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수용소로 끌려간다. 기차에서 내리던 순간 누군가의 손가락 방향 하나로 생과 사의 선택이 갈림을 경험하게 되고 짐승처럼 처우를 받으며 수용소 생활을 하던 빅터 프랭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야 할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수용소에서의 생활, 로고테라피란 무엇인지 그리고 강연 내용이 실려 있다. http://m.blog.naver.com/junha4604/222769635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