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사료로 구성된 점이 이 모의고사 교재의 특징이다
실제로 그런 의도로 출간을 했다고 한다.
그러나 너무 쌩뚱맞은 사료는 없다고 봐도 될 것같다
아얘낯선 사료라 문제를 전혀 풀수없을 정도의 생소함은 아니다
앞장에 주제와 키워드를 분류해놓은 표가 있는데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요소라고 본다
제한시간도 기재되어 있는점은 실제 시간을 얼마로 잡고 풀어야 하는지 감을 모르는
수험생들에게는 도움이 되리라 본다
간혹 2~3문제정도 조금 어그로(?)같은 선지와 해설이 있다는 점은 참고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