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나 여러 매체에서 굉장히 많이 뵌 분의 책이라 믿고 구매할수 있었습니다. 아기가 점점커가면서 부모의 뜻대로 행동하지않고 자신만의 생각이 정립되면서 고집도 피우고 짜증도 많이 부리면 부모도 이성을 찾기가 힘들어지는데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들이 읽으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거 같은 책입니다. 두고두고 읽으면서 아이의 행동에 대한 여러 대처를 연습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