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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유전자

[도서] 공감하는 유전자

요아힘 바우어 저/장윤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공감하는 유전자

 

 

인간은 누구나 좋은 삶을 살아가고 싶어 합니다.

 

좋은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내 스스로가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하며

 

도덕적으로 잘 지키고,

 

다른 사람들을 공감해주고,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 입니다.

 

좋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자유와 자발성이 있어야 합니다.

 

누가 옆에서 좋은 삶을 살라고 강제로 시킨다면

 

억압과 강제 된 삶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자유와 자발성이 없고

 

그 삶은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없습니다.

 

 

 

어린 아이는 놀이를 하면서 학습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가 자라는 시기에

 

다양한 것들을 체험하면서 자유롭게 학습 시켜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놀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아이는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놀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서 공감 능력을 키운 아이가 자라나게 되면

 

어렸을 때부터 공감 능력에 대해서 학습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좋은 삶을 살아가면서 

 

남들을 돕고, 나도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확률이 높습니다.

 

아이들의 공감 능력을 높이는 또 다른 방법은

 

바로 책 읽어주기가 있습니다.

 

책은 정말 다양하고 무궁무진한 주제가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상상력도 키워줄 수 있고,

 

쉽게 체험을 할 수 없는 것들까지

 

책을 읽어주면 다양하게 느끼게 해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올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훈육과 체벌로 교육을 시키기 보다는

 

사랑과 관심을 듬뿍 주면서

 

해야 하는 것과 하면 안되는 것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아이가 불안해 하지 않도록 해줘야 합니다.

 

 

 

 

암이나 악성 종양, 심혈관 질환 같은

 

위험한 질병을 진단 받게 되면

 

가장 먼저 생활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전혀 하지 않는 사람이면

 

무리하지 않으면서 가벼운 걷기 운동을 시작하고,

 

과식을 많이 하거나

 

맵고, 짠 음식, 영양소 불균형 식사를 한다면

 

과식을 아얘 하지 않고,

 

맵고, 짠 음식도 먹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단으로 식사를 해서

 

몸을 건강하게 만들고

 

치료를 잘 받아야 합니다.

 

위험한 질병을 진단 받아도

 

평상시에 하던 그대로 행동한다면

 

더 심각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말을 믿고

 

잘 따라야 합니다.

 

 

 

 

좋은 삶은 목적과 의미가 있는 삶 입니다.

 

인간은 혼자서 살아갈 수 없고,

 

누군가와 함께 서로 도우면서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학습을 통해

 

어른이 되어서도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배우는 것 입니다.

 

좋은 삶을 살아가면

 

나 뿐만 아니라 내 주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어서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건강하고 올바른 삶을 살아간다면

 

내 몸과 정신이 건강해서

 

질병의 위험도 줄일 수 있어서

 

나이를 많이 먹어도

 

건강하게 아프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지만

 

좋은 삶이 아닌 나쁜 삶을 살아간다면

 

항상 불안하고 공격성이 높아지며

 

질병의 위험이 너무 높아집니다.

 

그렇게 되면 젊은 나이라고 해도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하고

 

아픈 삶을 살아가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짜증이 많이 나게 되니까

 

너무 힘든 삶을 살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이 좋은 삶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 입니다.

 

 

 

인간이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유전자 활동을 바꾸고

 

좋은 삶을 살아갈 수 있기도 하고

 

나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도 합니다.

 

좋은 삶과 나쁜 삶 중에서 선택을 하라고 한다면

 

모두가 좋은 삶을 살고 싶어할 것 입니다.

 

인간성이 된 사람은

 

누구에게나 공감을 잘 하게 되고,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으니까

 

거의 아프지도 않고

 

매일매일 즐거운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이 책 공감하는 유전자는

 

인간이라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궁금한 사람과

 

지금 내가 어떻게 살아가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좋은 삶이 되는 것인지 궁금한 사람에게

 

추천 합니다.

 

 

 

흥미롭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아서 좋았고,

 

공감하는 유전자

 

열심히 잘 읽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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