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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한 의사 선생님

[도서] 우리가 사랑한 의사 선생님

소중애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김석화 산부인과 의사 선생님은 아이들을 많이 사랑했어요.
가난한 사람도 도와주고 자연재해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 꿈을 이루고 싶은 사람도 도와주었어요. 여유가 있다고 모두가 이웃을 도와주는 건 아니거든요.
선생님께 커다란 날개를 달아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바람길 도시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 들었을 거에요.
선생님의 선행은 국내 아이들만이 아니라 나아가 멀리 다른 나라 아이들에게도 사랑을 전했어요.
시간이 흘러 더 이상 병원을 하지 않으실 때가 있으셨는데 그 때 아프셨다고 해요.
이유가 아이들 웃음소리를 듣지 못해서라고 합니다. 그래서 다시 사랑을 전할 방법을 물색했어요.
새로운 바람길을 만드신 선생님~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를 듣고 계시겠죠?!
김석화 선생님처럼 선한 바람길을 만드는 일을 우리가 할 수 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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