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부터 프레젠테이션, 인생 계획까지 셋으로 생각하면 레벨이 달라진다! (표지 中)
생각해보면 우리는 '3'이라는 숫자를 자주 사용하는 것 같다. 글을 쓸 때도 서론,본론,결론으로 나누어 쓰고, 가위바위보를 할 때도
삼세판을 좋아하고, 경기나 대회에서도 금은동, 진선미로 나뉘고, 볼펜도 삼색볼펜을 선호하며, 친구를 사귈 때도 삼총사라 부르는 걸 좋아하고 어떤
이유를 댈때도 세 가지의 이유를 좋아한다. 3이라는 숫자는 적지도, 많지도 않은 적당한 숫자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