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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도서]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요네자와 호노부 저/김선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총 4편의 이야기가 나오는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 서로 다른 이야기 같으면서도 또 어찌보면 서로 연결되는 이야기 같기도 하고 약간 애매모호한 추리소설이다. 즉 네편의 이야기에 나오는 중심인물들은 같지만 그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사건의 전말은 서로 다르고 또 사건의 핵심이 되는 디저트가 다 다르다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처음에는 파리 마카롱이. 그 다음에는 뉴욕 치즈케이크가 또 그 다음에는 베를린 튀김빵이, 마지막에는 피렌체의 슈크림이 핵심 디저트 들로서 사건을 맞이하게 하는 요소가 된다.

같은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나 고바토와 오사나이. 둘은 소시민으로 어떤 상황이 닥치게 되면 서로 도와주기로 모종의 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갑자기 주말에 나고야에 함께 가 달라고 부탁하는 오사나이. 고바토는 그 부탁을 들어주기로 했으며, 어떤 일이 일어나면 고바토와 오사나이는 아주 예리한 관찰력과 손발이 척척 맞는 협력으로 사건을 조사하고, 추리하고,탐색해서 일어난 사건을 해결하는데 꽤 괜찮은 추리력을 가지고 있다. 둘은 그만큼 단순하고 평범한 고등학생들이 아닌 참 특이하면서도 뭔지 모르게 학생 탐정 같은 예리한 느낌을 전해준다.

첫 편 파리 마카롱 수수께끼에서 오사나이를 따라 나고야에 있는 유명한 디저트 가게를 방문하게 된 고바토. 잠깐 한눈을 판 상황, 그곳에서 주문한 마카롱에 문제가 생긴 사건을 마주하게 된 고바토와 오사나이. 그 둘은 예리한 추리와 관찰력으로 마카롱 사건을 만든 중학생인 코기 코스모스를 알게 되는데, 그 다음 이야기의 사건들에서는 코기 코스모스도 함께 이야기에 등장하게 된다.

다른 나라의 유명한 디저트와 관련된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단순한 듯 하면서도 숨가쁘게 이야기 속으로,사건 속으로 빠져 들 수 있게 만드는 고바토와 오사나이. 이 둘의 콤비가 이 책의 재미가 아닐까 싶다. 또한 성인뿐 아니라 초, 중, 고 학생들도 같이 이 책을 읽으면 좋을 듯 한 내용들이라 너무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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