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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보기 > - 마이클 샌델 : 정의

포스트 정의란 무엇인가에 등장하는 케이스 = 론 서바이버

엔딩 크레딧마저도... 이 영화 정말 나쁘다[영화로 세상 읽기26] 네이비 씰의 처절한 수난극 <론 서바이버> 오마이뉴스 = 최한욱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80514&PAGE_CD=N0001&CMPT_CD=M0016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소재로 한 독특한 형식의 전쟁영화 한 편이 개봉했다. 피터 버그의 <론 서바이버>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근무한 네이빌...

2014.04.1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지연된 정의'

'지연된 정의' 헌재 "'MB 비방' 기소유예는 검찰권 남용"정권 바뀐 뒤 헌재 결정 '지연된 정의' 지적도 SBS | 권지윤 기자 | 입력 2013.12.26 20:57 <앵커>민간인 불법사찰 사건의 피해자 김종익 씨가 검찰로부터 기소는 안 하지만 죄는 인정된다는 취지에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방하는 동영상을 블로그에 올렸다는 이유입니다. 헌법재판소가 이게 죄가 된다는 판단은 검찰권 남용이라고 결정했습니다.보도에 권지윤 기자입니다.<기자> ...

2013.12.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도올 김용옥, 마이클 샌델의 ‘정의’를 비판하다!

도올 김용옥, 마이클 샌델의 ‘정의’를 비판하다! TV를 말하다 http://zazak.tistory.com/1590 2011/10/26 08:36 이번주 ‘중용’ 강의에서 도올 김용옥 교수는 <정의란 무엇인가?>에 대해 일침을 놓았다. 물론 정확히 마이클 샌델이란 이름이나, <정의란 무엇인가?>란 책제목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서구가치인 ‘정의’를 운운한 것은 누가봐도 작년 우리사회를 휩쓴 ‘정의열풍’에 대...

2013.09.2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약법 3장

나라를 다스리는 법은 세 조목이면 된다는 의미로, 규정은 간단명료하고 단순할수록 힘을 발휘한다는 의미입니다. 간단히 ‘법삼장(法三章)’이라고도 합니다. 기원전 206년 유방(劉邦)은 진나라 군대를 쳐부수고 패왕(覇王)이 되었습니다. 유방은 진나라의 수도 함양에 입성하여 궁궐로 들어갔습니다. 그 궁궐은 호화스럽기 그지없었으며, 재물은 산더미같이 쌓여 있고, 후궁들도 수천 명이었습니다. 유방은 그곳에 계속 머물고 싶었습니다. 유방의 이런 마음을 눈치 챈 장수 번쾌(樊쾌)는 궁궐보다...

2013.04.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마이클 샌델 "빈부격차 없다면 성매매도 괜찮은가?"

마이클 샌델 "빈부격차 없다면 성매매도 괜찮은가?" [샌델 독자와의 만남] "돈으로 사면 가치 변질되는 재화"는 무엇일까? 안은별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2-06-06 오전 9:07:04 미국으로 이민하는 권리 50만 달러, 인도인 여성의 대리모 서비스 6250달러, 제약회사의 약물 안전성 실험 대상 7500달러… 그리고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무료 강연의 ...

2012.06.0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마이클 샌델 강의... 이런 이유로 들었습니다

마이클 샌델 강의... 이런 이유로 들었습니다 "그를 왜 데리고 왔느냐"는 경제신문 논설위원 지적에 답합니다 12.06.06 19:43 ㅣ최종 업데이트 12.06.06 21:59 박은선 (odette97) 마이클 샌델, 공공담론, 정의란 무엇인가 ▲ 지난 1일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마이클 샌델 교수 강연회. ⓒ 박은선...

2012.06.0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정의란 무엇인가] 저자가 쌍용차 분향소 찾은 이유는?

<정의란 무엇인가> 저자가 쌍용차 분향소 찾은 이유는? 마이클 샌델 교수와 동행한 박원순 시장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지키겠다" 김윤나영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기사입력 2012-06-03 오후 5:33:04 박원순 서울시장이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와 함께 3일 서울 중구 대한문 앞 쌍용차 희생자 22명의 분향소를 방문...

2012.06.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시장과 도덕을 분리시키는 세계화, 과연 옳은가? -

시장과 도덕을 분리시키는 세계화, 과연 옳은가? [서평] 마이클 샌델의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12.05.09 15:04 ㅣ최종 업데이트 12.05.09 15:04 권성권 (littlechri)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책겉그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 와...

2012.05.10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밀리언셀러 달성

<출처:프레시안 www.pressian.com>마이클 샌델 <정의란 무엇인가> 밀리언셀러 달성 인문서로서는 드물게 100만 부…20대·여성 '환호' 기사입력 2011-04-19 오후 2:28:23 마이클 샌델의 <정의란 무엇인가>(이창신 옮김, 김영사 펴냄)가 국내 출간 1년도 안 돼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2010년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꼽힌 데 이어 인문서로는 드물게 100만부를 찍어내면서 다시 한 번 존재감을 과시했다.출판사 김영사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정의란 무엇인가...

2011.04.19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상상할 수 없는' 고문의 악몽 [언싱커블]

양천경찰서 경찰들은 이 영화를 꼭 보시오 [영화로 읽는 세상 이야기 35] '상상할 수 없는' 고문의 악몽 <언싱커블> 10.07.03 21:34 ㅣ최종 업데이트 10.07.03 23:04 박호열 (tkaenao) 언싱커블, 김근태, 양천경찰서, 이근안, 고문 주먹과 구둣발로 정신없이 두들겨 맞은 뒤 커다란 욕조에 가득 담긴 물에 숨이 넘어가기 직전까지 머리를 쑤셔 박습니다. 남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

2011.03.0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영화 = 토끼 울타리

토끼 울타리 10년 전 까지만 해도 그토록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21세기였건만, 80년대 만화나 공상과학소설 등에서 묘사한 꿈의 시대는 아직 멀어 보인다. 우주로 진출하는 대신 사람들은 아직 지상에 매달려 있다. 기술적인 문제는 차차 극복한다 하더라도, 세계가 20세기의 부정적인 유산을 청산하는 것은 아직도 멀어 보인다. 산업혁명 후 서구 강대국들의 팽창주의와 식민정책, 인종주의는 인류의 현재와 미래에 선명한 상처를 남겨놓았다. 현재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자치구에 설치하고 있는 분리장벽(separ...

2011.03.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토끼 울타리

사랑을... 가둬둘 순 없었습니다. {"호주 서부, 1931년. 100년간 원주민들(Aboriginal Peoples)은 자신들의 영토를 침범한 백인 이주자들에게 저항해 왔다. 현재는 원주민 특별법에 의해 그들의 생활을 일일이 통제하고 있다. 원주민 보호기구 의장인 A.O. 네빌(A.O. Neville)은 호주 서부의 모든 원주민들의 법적인 후견인이었다. 그는 지역내의 어떤 가정으로부터든 원주민 혼혈아를 빼앗을 수 있는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1931년 오스트레일리아. 다른 곳의 목초지와 한 쪽에 토끼들을 보...

2011.03.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도둑맞은 세대 - 오스트레일리아

호주판 진주만 사태 아세요? 글 : 장영엽 | 2008.12.11 다윈 폭격과 아보리진 등 <오스트레일리아>를 통해 본 호주 역사의 상처 <오스트레일리아>는 ‘다윈 폭격’과 ‘도둑맞은 세대’라는, 호주 역사의 가장 아픈 상처를 조명한다. 다음은 ‘제2의 진주만’ 사태로 불리며 200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다윈 폭격, 정부 정책에 따라 부모와 생이별하는 고통을 겪은 도둑맞은 세대에...

2011.03.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포스트 정의란 무엇인가 2.0 / 안병진

정의란 무엇인가 2.0 / 안병진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 교수 » 안병진 하버드대의 마이클 샌델 교수는 지난해 우리에게 정의란 무엇인가를 질문했다. 이제 그 질문은 한 차원 더 발전해야 한다. ‘무엇이 (지구적) 정의인가’라고 말이다. 샌델 질문의 틀은 주로 한 나라 안에서의 정의이다. 그리고 우리는 때로는 사정이 너무 절박해서, 때로는 사고의 시야가 너무 편협해서...

2011.03.01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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