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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2

[도서]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 2

천위안 저/정주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삼국지에 등장하여 전대미문의 활약을 보이는

제갈량은 영웅 호걸들 속에서도

그 존재를 여실히 드러내는 뛰어난 지략가였다.


 


1권-"탁월한 전략으로 승리를 추구하다"에서

지략가로서의 모습을 심리학적 접근으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그에게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잘 보여주었다면,


2권-'우연한 사건이 운명을 바꾼다'에서는

치밀한 면과는 다르게 인간적 요소를 듬뿍 가진

제갈량으로서 심리적인 변화와 상대의 심리를


꿰뚫으며 미래를 예측하는 그 능력에 대해

심리학적인 접근과 더불어 그의 인간적인 면을 통해

드러나는 순수함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제갈량은 천재적인 전략가로서 지략과 전술에 뛰어나며,

뛰어난 학문 지식을 바탕으로

정치적인 판단과 전략을 세우는 데

있어서도 뛰어난 지혜를 지녔다.


더불어 공감 능력, 소위 말하는 EQ도 뛰어나,

모두가 선망하는 인간적인 모습도 가지고 있었다.



인간적인 모습은 결국엔 군사적 업적을

이루는데 큰 역할을 하기도 한다.


수많은 영웅들이 등장하며 싸우고 이기고 패배하는

삼국지 시대에 그는 영웅으로 추앙 받으며

유방의 신임과 함께 삼국지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제갈량은 학자와 같은 이미지이다.



그저 책과 함께 일생을 살아가는 철저한 샌님 스타일로 생각한다.

그러나 제갈량은 유능한 장수였다.


문무를 겸비하여 영웅호걸의 반열에 다른 사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충분한 실력이었다.

그러나 그는 싸움보다는 평화로운 사회를 추구했다.


군사적인 우위를 바탕으로 무력을 사용하기보다는

협상과 외교적 수단을 사용하고

여러 주위 국가와 동맹을 맺으며 모두가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국가와 사회를 만들어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협상과 외교적 수단을 이용하는 것은 감정적 소모가 매우 크다.


그러나 삼국지의 제갈량은 그렇지 않다.

인간적인 모습을 보이는 제갈량은 다양한 상황 속에서

모두가 그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싸우는 대신

평화적인 방법을 추구하였다.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사람을 다치게 하는

전쟁을 하지 않고서도 승리와 거의 흡사한

성공을 이끌어 내는 것이다.


이러한 그의 능력은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여

상대의 수를 어떻게 읽을 수 있는지

심리학적 측면으로 접근하여 그가 어떠한 생각과 마음으로

상대를 예측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똑같은 사물을 보고서 판단할 때는 상대보다

하나를 더 알아보고 한 수 앞서 내다보는 것이다.


다른 이들보다 앞서 생각하거나 현재의 사건에서

미래를 예측해 내는 능력은 현재의 우리에게 꼭 필요한 능력이자 조건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꿔 버리는 제갈량의 능력을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를 통해

현재의 우리에게 심리학적 접근 방법으로 풀어내고 있는 것이다.


리드리드출판으로부터 심리학이 제갈량에게 말하다를 무상 지원받아 열심히 읽고 작성한 서평이에요.

#심리학이제갈량에게말하다 #삼국지심리학 #리드리드출판 #심리학인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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