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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도서] 우리의 인생이 겨울을 지날 때

캐서린 메이 저/이유진 역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생각지 못했던 인생의 어두운 시기를 겨울에 빗대어

저자의 관점에서 풀어쓴 회고록.

남편의 맹장수술, 본인의 건강문제로 인한 실직,

아들의 갑작스러운 등교 거부 등으로

작가는 갑작스러운 인생의 깜깜한 터널로 빠진다.

혹독한 시련으로서의 추위와 어둠이 휘몰아친 경험을

윈터링이라 일컬으며 이 인생의 겨울을

어떻게 헤쳐나갈지, 혹은 그녀는 어떻게 헤쳐나갔는지를

지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서술하고 있는 책.

사실 저자의 윈터링은 어떤 시각에서 보면

큰 문제가 아닐 수도 있다. 맹장수술이 왜?

건강이 좀 안좋아서 일을 그만두는게 왜?

이런식으로 넘길 수도 있지만 계획했던 일들을

자의가 아닌 상황에 의해서 못하게 되고,

그런 무기력함이 작가의 마음을 지배했던

그런 시기를 지나고 쓴 글이 아닌가 생각된다.

작가는 인생의 윈터링을 이겨내거나

피하려고 방법을 찾지 말고 그냥 받아들이면서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의 삶을 살아가는게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때마침 남편이 너무 힘들다며 휴직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남편에게도 쉬어가라는 의미로 생각하면서

휴식하곡 잘먹고 그렇게 그 시간을

사랑해 보라고 이야기를 해 줘야 겠다.

돈은 어찌 되것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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