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하자마자 군산의 선유도로 당일여행개학하기전에 대천의 해수욕장 숙박여행도 예약을 했었으나, 비와 태풍으로 취소하고당일로 떠난 여행!! 다행히 날씨도 좋고, 재미도 있고~~식구들 모두 완전 까맣게 태웠네요^^; 파도의 높이가 있었지만..튜브를 이용한 파도타기를!!날라오는 파도에 모자도 사라지고, 허리도 맞고... 다행히 썰물때 찾아낸 모자!!제꺼가 되려고 했었나보네요^^; 그런데..며칠 후..온 가족이 그 날의 태움으로얼굴, 머리, 어깨..난리도 아니네요..ㅠㅠㅠㅠ빨리 예전의 살로 회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