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들어 새로운 게이머즈 그 두번째...
사실 바뀐 물먹은듯한 종이질도 여전히 맘에 안들고...대체 광고는 좀 언제 붙나 할 정도로
스폰도 빈약해보여서 불안하고...공략타이밍은 게임구매시기와 맞지 않고
하나하나 보면 맘에 안드는거 투성인데 이번에 무과금으로 겜 즐기기 처럼 끊을수 없는 무언가가 존재하는 이상한 아저씨들의 책.
(올해가 24주년인간 23주년일텐데 어지간한 요즘 독자보다 더 나이를 먹었음에도 여전히 최신 겜을 리뷰하는 거 정말 대단한듯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