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5살때 어린이집 친구들보다 가위질을 잘 못하는 편이어서 사줬는데 완변하지만 곧잘 따라해요 원은 오리기는 잘 못하지만 재미 붙이다보니 조금씩느는거 같아요! 종이 오리면서 집중도 하고 나름 진지한 표정으로 열심히 자르더라고요 ㅋㅋ 마트 사장이 되어 주문하는거 마다 잘라주네요~ 딸기 주면 딸기 먹는 시늉도 해줘야하고 ㅋㅋ 맞춰주면서 연습 시키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