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도 아니지, 사흘하고 1시간 후 지구가 멸망한다면...멜랑콜리아도 같은 소재로 다뤘고, 최근 돈룩업 드라마도 나왔지만 73시간을 처음 조아라에서 본게 2018년인데 꽤 오래 연중이 되었다가 단행본으로 만나니 반갑다. 소행성이 충돌한다고 하니 짝사랑하던 공과 사귀는건 못해도 함 자보기라도 하려는 필사적인 수가 넘 웃김. 스핑크스 고양이 좋아하니까 맨둥맨둥ㅇ한거 좋아하리라는 지레짐작으로 브라질리언 왁싱부터 해버린 급발진 수
나흘도 아니지, 사흘하고 1시간 후 지구가 멸망한다면...멜랑콜리아도 같은 소재로 다뤘고, 최근 돈룩업 드라마도 나왔지만 73시간을 처음 조아라에서 본게 2018년인데 꽤 오래 연중이 되었다가 단행본으로 만나니 반갑다. 소행성이 충돌한다고 하니 짝사랑하던 공과 사귀는건 못해도 함 자보기라도 하려는 필사적인 수가 넘 웃김. 스핑크스 고양이 좋아하니까 맨둥맨둥ㅇ한거 좋아하리라는 지레짐작으로 브라질리언 왁싱부터 해버린 급발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