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트렌트 돌턴의 데뷔작이자 작가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담은 소설로 언론의 찬사와 함께 유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입니다. 점점 최악으로 치닫는 삶 속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지 않은 열두 살 소년 엘리 벨이 가족의 사랑 덕분에 어둠 속에서도 밝은 빛을 찾아내며 점차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작가 트렌트 돌턴의 데뷔작이자 작가의 어린 시절의 경험을 담은 소설로 언론의 찬사와 함께 유수의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입니다. 점점 최악으로 치닫는 삶 속에서도 좋은 사람이 되기를 포기하지 않은 열두 살 소년 엘리 벨이 가족의 사랑 덕분에 어둠 속에서도 밝은 빛을 찾아내며 점차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