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과 인간
그 둘 사이의 끝나지 않은 줄다리기에서 현재 자본 쪽의 Power가 막강한 상태이다.
돈되냐?
이것이 삶의 가치 판단의 기저율이 되었고,
공부도 일도 레져도 사랑도 인간의 만남과 교감 그 모든 것도 이 기준에 반하냐
정합의 성격을 가지냐에 따라 선택되고 버려지는 것.
다시 자본론에서 반성을 시작하고 싶다.
죽기전에 읽어야지 했었는데...이런 걸 묻는 이벤트도 있구나.
자본과 인간
그 둘 사이의 끝나지 않은 줄다리기에서 현재 자본 쪽의 Power가 막강한 상태이다.
돈되냐?
이것이 삶의 가치 판단의 기저율이 되었고,
공부도 일도 레져도 사랑도 인간의 만남과 교감 그 모든 것도 이 기준에 반하냐
정합의 성격을 가지냐에 따라 선택되고 버려지는 것.
다시 자본론에서 반성을 시작하고 싶다.
죽기전에 읽어야지 했었는데...이런 걸 묻는 이벤트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