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나에게는 전혀 신세계이다. 그냥 책을 좋아하지 웹소설은 그런 존재였다어떤것인지 궁금했지만 휴대폰으로 보는 글은 왠지 매력이 떨어져 안 읽었던 내가 무언가를 얻기위해 산 책은 아니었다우선 전개가 빠르고 팩트가 있다 소설쓰는 사람도 공감을 가게하는 매력적인 책이다 이것을 읽고 나도 웹소설 도전이 아니라 '이런식으로 구성을 하고 연출을 하는구나'라고 쉽게 알려준다우리 나라 성인중 책을 안 읽는 사람이 많다는데 웹소설을 읽는 사람은 많은것 같다 그것도 글이니 그리 나쁜것은 아니것 같다. 글을 쓰때 누구나 구상을하고 계획을 하듯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