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 사진 너머로 보이는 4명의 여자 친구들의 밝고 환한 웃음
아이를 키우고 있는 나이들다 못해 늙어가는 나에게
풋풋 상큼했던 중학생 , 여학생 시절을 떠올리게 해준 참 상큼한 이야기 .
코로나 이전에는 친구들을 종종 만나서
지금 사는 이야기 학교 다닐때 이야기등등을 끝없는 이야기로 나누면서
추억여행도 하고 현실의 힘든 시간을 벗어나면서 다시금 현실로 돌아 올 수 있는
힘을 주는 수다약이 있었지요.
남성여중 구세주 이야기속 친구들과 왁자지껄 평범한듯 하면서도
특별한 순간들을 읽어가면서 추억여행을 했어요 .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