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과정에서 부모로서 가지게 되는 여러 감정들이 있다.
너무 힘들다 ,
어렵다 .
이게 맞나 ? 의문을 가지기도 하고
잘 하고 있음에도 자책할때도 있구요.
책에는 없는 내 아이와의 현실에는 매일매일 새롭게
부딪히는 새로운 것들이 아이 양육에 대한
부담감 두려움을 주는데 .
이 책을 읽으면서 동질감 .
위로 . 그리고 해결하는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책 앞에서 말해주고 있어요 .
책을 순서대로 읽어도 되고
내가 힘들때 원할때 읽고 싶은 부분부터 읽어도 된다고 .
그리고 책 뒤에 [부모를 위한 자기연민 도구상자]가 있는데
상황에 따라서 마음의 위로를 받고 싶은 부분을 찾아서 읽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에요.
책을 읽으면서 신기했던것은 다른 나라는 우리나라처럼
워킹맘의 부담이 없을 줄 알았어요.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까지는..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어느 나라건 같구나 .
아이때문에 잠못 이루고 아픈 아이 돌보느라 엄마는 몸도 힘든데,
회사 출근해서 눈치까지 보는 상황 .
진짜 말하지 않아도 아는 그 상황과 엄마의 마음 .
현실부모의 실제상황을 고스란히 적고서 그 사람들에게 했던 솔루션을 담고 있어요.
양육을 잠깐 멈추기
(편안하게 앉아서 차분히 숨 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당신 자신에게 '힘들다.아프다' 라고 말해 줍니다)
책을 읽는 사람-스스로에게 똑같이 적용하면 되겠지요
2장. 왜 이렇게 힘들죠.
4장 아무리 해도 부족할 뿐이죠.
5장 제가 무엇을 해야 하나요 .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가 외치게 되는 말들인거 같아요 .
각 각의 장마다 소 제목들로 나에게 알려주는 것들이 있어요 .
부모,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책의 중심은 육아로 힘든 부모에게 생각의 휴식을 주고 .
다른 부모들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동질감속에
위로를 심어주고 있어요 .
각각의 상황마다 솔루션으로 명상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나를 돌보는 시간.
자기연민이면서 내 마음챙김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
나의 상태를 인식하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하기 .
그리고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나를 위로합니다.
사랑해 . 듣고 있어 ..
글로 읽으면서 하나씩 따라하며 마음을 인정해 봅니다 .
힐링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부분 .
하늘에서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쉽니다.
지금처럼 맑은 하늘 .
내가 아닌 나를 바라보는 곳을 바라봅니다 .
열린감각으로 하루를 지내려 노력해 봅니다 .
부모,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양육을 실천하는 것이 아닌
부모 자신을 돌볼 수 있는 마음을 주는 책 .
부모의 마음챙김이 되면
아이를 돌보는 양육이 더 편안해 질 수 있는 책.
마음에 신선한 바람이 붑니다.
우리는 모두 같은 부모라고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고 읽은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