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페파피그를 모를 수가 없죠.
이 책은 12권의 보드북 모음입니다.
사이즈는 손바닥크기로, 아주 작지 않고 글밥도 좀 있는 편이라 아주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페파피그의 캐릭터들이 각 권의 제목으로 되어있습니다.
글밥이 적지 않지만, 단어나 문장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자주 읽어주다 보면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영어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페파피그를 모를 수가 없죠.
이 책은 12권의 보드북 모음입니다.
사이즈는 손바닥크기로, 아주 작지 않고 글밥도 좀 있는 편이라 아주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페파피그의 캐릭터들이 각 권의 제목으로 되어있습니다.
글밥이 적지 않지만, 단어나 문장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 자주 읽어주다 보면 아이가 쉽게 이해하고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