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문학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는듯 하다.
사실 이 책은 인문학에 대한 고찰이라생각하고 구매 했는데
현재 100페이지를 읽고 있는 중에서 볼때
아직은 인문학에 대한 고찰보단,
인문학 교육을 왜 해야 하는지에대한 이야기가 주된 거 같은데
아직 다 읽지 않았으니....
여튼 아직까지의 내용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가볍지 않은 주제라 맘에 든다
이지성 저 |
최근 인문학에 대한 열풍이 불고 있는듯 하다.
사실 이 책은 인문학에 대한 고찰이라생각하고 구매 했는데
현재 100페이지를 읽고 있는 중에서 볼때
아직은 인문학에 대한 고찰보단,
인문학 교육을 왜 해야 하는지에대한 이야기가 주된 거 같은데
아직 다 읽지 않았으니....
여튼 아직까지의 내용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가볍지 않은 주제라 맘에 든다
이지성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