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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 시기적을 접어들면 가장 민감해 지는게 승진 연봉 협상인데
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선 사장의 본심을 알아야 할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셀러리맨과 사장은 다른 뇌구조를 가지고 있음은 명백하다
나=셀러리맨(?) 우먼
남편= 사장

대화자체가 따로논다 그때 난 깨달았다
생활속에서 역쒸 사장은 다른 종족이야라고
하다가 이 책 사장의 본심을 알게 되고

사장의 본심

윤용인 저
알키 | 2011년 07월

이책을 읽어 보아야 할거 같아현재 열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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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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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꽃들에게희망을

    ㅎㅎ 아주 현실적인 이유에서 책을 고르셨군요. 활자를 불태울 정도로 열독하실 것 같은데요.. 연봉협상 홧팅!

    2011.08.12 19:45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철학소녀

      아무래도 직장 생활하니까 현실적인 부분에 민감 할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홧팅 하겠습니다

      2011.08.13 13:51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서로의 본심을 잘 조합한다면 아주 멋진 커플도 되고, 서로가 보완하는 면에서의 발전도 있으리라는...

    2011.08.12 21:08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철학소녀

      네 본심을 알고 대응 하는것이 절대적으로 필요 하고 그렇게 보완을 한다면
      서로가 발전도 있을거같습니다

      2011.08.13 13:52
  • 도담별

    확실히 마음을 알면 그만큼 잘 대처할 수 있겠죠? ^,^ 그런 면에서 요즘 계속 뜨는 이유가 있는 책 같습니다ㅋㅋ

    2011.08.13 10:46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철학소녀

      확실히 맞는거 같아여.. 아무래도 알고 대응 하는 것과 모르고 대응 하는 것은 차이가 있으니까요

      2011.08.1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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