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에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 서가명강 시리즈 3번째 책입니다. ㅎㅎ같은 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만족도가 높아서 이 책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챕터가 재밌지는 않았지만 따뜻한 감동이 있는 책입니다. 수학에 대해서 많이 알지 않아도 책을 읽는 데 문제가 없습니다. 고대 철학자가 동시에 수학자이기도 했다는 사실은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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