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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8

노래를 불러서 네가 온다면

416합창단,김훈,김애란 공저
문학동네 | 2020년 04월

곁에 있는 이의 소중함과, 타인의 슬픔에 대한 공감을 일깨워 주는 노랫가락

2021-49

[예스리커버] 알지 못하는 아이의 죽음

은유 저/임진실 사진
돌베개 | 2019년 06월

우리는 모두 이 죽음에 관련되어 있다

2021-50

나는 1학년 담임입니다

송주현 저/김현영 그림
낮은산 | 2016년 02월

아이고... 우리 큰놈이 벌써 학교에 입학한다니.....

2021-51

선량한 차별주의자

김지혜 저
창비 | 2019년 07월

인식조차 못하는 차별을 형상화해주는 글쓰기

 

 

지난달 고3들 수시모집 상담해주고 자기소개서 지원해주느라 눈코뜰 새 없었다는 걸 달랑 네 권 읽은 목록에서 되돌아볼 수 있다. 10월엔 좀 여유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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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산바람

    한달 수고하셨습니다. 10월 활동도 기대됩니다.

    2021.10.05 17:35 댓글쓰기
    • 감사합니다. 꾸준히 찾아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2021.10.07 16:05
  • 파워블로그 샨티샨티

    수시 터널을 무사히 지나 오셨군요. 후배 딸들 글을 봐주면서 격세지감을 느꼈습니다. 새벽까지 수험생들 글을 봐주던 2010년 이후와는 다른 글들이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21.10.05 20:09 댓글쓰기
    • 이제 내년이 지나면 대입 자기소개서가 폐지됩니다.(언제 다시 부활할 진 모릅니다만) 사실 힘들어도 이 시기가 아이들과 좀 더 내밀하게 가까워지는 시기인데 시원섭섭하기도 합니다. 어쨌든, 제도의 변화가 현장과 좀 긴밀하게 진행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1.10.07 16:06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10월엔 좀 여유롭게 지내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10월도 반이 넘었네요. 남은 10월 좀 더 여유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1.10.17 19:46 댓글쓰기
    • 예 덕분에 9월보단 좀 여유있게 지내고 있습니다. 여유를 찾으려고 노력한다는 말이 더 어울리겠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2021.10.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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