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8
나와는 다른 생각
2021-59
기억해달라 하지 않았지만 기억해야만 하는.
2021-60
잘 하고 있는지 불안하고 궁금한 젊은 부모들을 위한 위로와 제언
2021-61
문해력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수적인 도구. 어렸을 때가 관건이다.
2021-62
슬픔을 긍정하며 삶을 위로하는 시인의 따뜻한 말
2021-63
한해를 닫기에 이렇게나 적합한 책을.
한 해의 좌우명으로 삼기에 좋은 말들이 참 많다.
2021-20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고레에다 히로카츠 : 진정한 부모자식 관계에 대한 성찰. 자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곁에 두고 보길 권함.
2021-21 <보이스> 변요한, 김무열 : 분노를 통해 보이스피싱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는 경찰청 홍보영화. 정훈교육시간인 줄
2021-22 <강릉> 유오성, 장혁 : 모처럼 지역색을 잘 표현한 '깡패'영화. 그래도 지방을 영화화한 것에 높은 점수.
2021-23 <빅브라더> 견자단 : 홍콩판 GTO를 만들고 싶었나본데, 홍콩 영화는 날로 퇴보한다...
2021-24 <그린북> 비고 모텐슨 : 얼굴색으로 사람을 차별하던 시대. 품위와 인내로 싸우고자 했던 천재 흑인과 인간을 인간으로 보는 백인과의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