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이유를 알겠네요.
왜 처음에 보지 말고 12권 인가 보고 나서 보라고 하는지 알았습니다.
제대로 줄거리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주술이라는 것에 대해 조금은 알고 보는 것이 확실하게 이해가 잘 되네요.
한권으로 딱 떨어지는 이야기라서 처음에 봐도 상관을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중간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리나라의 왕따, 일본의 이지메...
정말 사라져야할 몹쓸 것 들 입니다.
이제야 이유를 알겠네요.
왜 처음에 보지 말고 12권 인가 보고 나서 보라고 하는지 알았습니다.
제대로 줄거리가 이어지기도 했지만 주술이라는 것에 대해 조금은 알고 보는 것이 확실하게 이해가 잘 되네요.
한권으로 딱 떨어지는 이야기라서 처음에 봐도 상관을 없을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중간에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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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라져야할 몹쓸 것 들 입니다.